
#Travel Dairy
언젠가 내가 또 다시 그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건 그 곳에 뭔가 특별한게 있어서가 아니라
그 곳에서 느꼈던 내 감정들을 만나러 다시 가고 싶은거일거야, 날 것의 감정들을.
#Comment
파리는 그 곳에 있을때보다 떠나왔을때 더 마음에 남는 곳인거 같습니다.
특별한 명소보다는 길거리 모습, 센느강의 소소한 풍경,
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 같은 일상적인 형태의 모든게 좋았습니다.
제 인생 가장 멋있는 여행지라고 말 할 수는 없어도
늘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언제나 파리라고. 파리는 제게 그런 곳입니다.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도록 디자인 된 A3 사이즈 포스터는
‘안녕 나의 파리, 나의 여행, 나의 그대’라는 문장이 불어로 쓰여져 있으며,
그 아래 촬영 장소와 년도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Information
Size : 297*420mm (A3)
Material : paper 240g
Frame : wood / 324*447mm
#Delivery
포스터는 배송까지 최대 7-10일 걸릴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Frame Notice ○
-알루미늄 프레임은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주의해주세요.
-우드 프레임은 스테인을 직접 입혀 만들어 내는 제품이다 보니 시일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테인을 바른 후 따로 코팅 마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과 습기에 약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우드 프레임 모두 꼭꼬핀을 사용하여 걸 수 있습니다.
○ Delivery Notice ○
포스터는 지류라 구김이나 오염, 변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인쇄를 진행하므로 배송까지 시일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Frame Notice ○
-알루미늄 프레임은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주의해주세요.
-우드 프레임은 스테인을 직접 입혀 만들어 내는 제품이다 보니 시일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테인을 바른 후 따로 코팅 마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과 습기에 약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우드 프레임 모두 꼭꼬핀을 사용하여 걸 수 있습니다.
○ Delivery Notice ○
포스터는 지류라 구김이나 오염, 변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인쇄를 진행하므로 배송까지 시일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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