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Diary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은 더위에 지쳐 있던 우리를 금세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절벽 아래 반짝이는 파도, 구슬처럼 퍼져 있는 모래,
햇볕 아래 발갛게 무르익은 여름 과일과 비를 맞고 짙어진 나무 냄새 같은 것들.
우리는 그 안에서 웃고, 떠들고, 뛰어다니며 여름을 누려요.
다시는 이 계절이 오지 않을 것처럼 말이죠.
Info
리버티 다이어리의 의미는 ‘자유를 갈망하다’입니다.
2025년 여름, 우리는 3주간 남프랑스를 여행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자유로움'이었어요.
여행 중엔 핸드폰을 보며 시간 체크하는 일도 없고,
혼자 눈치 본다고 입지 못했던 옷들도 마음껏 입어보고.
무엇보다 완벽주의 성향인 내가 긴 여행 시간 동안 점점 풀어지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졌던 게 가장 컸어요.
그때 느꼈던 어떤 해방감, 자유로운 느낌을 다이어리에 담고 싶었어요.
내지 레이아웃도 최대한 단조롭게,
표지 판형도 기존보다 조금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었어요.
단조로운 내지 위에서 나만의 방식에 맞춰
먼슬리 칸 요일도 월요일 또는 일요일부터 시작할 수 있답니다.
1년 동안 리버티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쓰는 시간만큼은 종이 위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
[표지]
-결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탄탄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표지의 모든 글자는 박 작업을 거쳐 고급스럽게 표현했습니다.
-표지 중앙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내지]
-연간, 월간, 주간, 프리 페이지가 차례대로 나오는 구성입니다.
-자유로운 기록을 위해 페이지별 레이아웃을 최대한 단조롭게 만들었습니다.
-180도로 완벽하게 펼쳐지는 양장 사철 제본으로, 모든 페이지가 필기하기 편안합니다.
-미색 모조지 100g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줄였습니다.
-가름끈이 있어 사용하던 페이지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over size : 120x183x15mm
Inner size : 114x177mm
Page : 192 pages
Contents : 연간/월간/주간/모눈
Design : 4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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