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ence Card Envelope, Calmness
3,500원
그날의 풍경과 감상이 가로로 긴 엽서에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엽서 2장, 봉투 1장, 스티커 1장이 세트인 상품입니다.
[Postcard Sentence]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그 곳이 아닌 그 때의 마음가짐.
내가 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했던 이유는
그 곳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곳에서 느꼈던 내 감정들을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서였다.
투박하고, 꾸밈 없고, 생생히 살아있는 날 것의 감정들을.
- 비스켓스튜디오 사진전 ‘우리가 걸어온 날들’ 중
[Size & Quantity]
Card : 160*80mm / 2ea
Envelope : 170*85mm / 1ea
Stiker : 50*30mm / 1ea
위치확인
위치확인
010-2231-4408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6 (연희동)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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