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많은걸 바꿔놓지는 않는다.

그저 내가 떠났다는 사실과, 일상으로 돌아와 그 곳에서 느꼈던 감정과 마음가짐 같은 것들을 

잊지 않고 살아가면 된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평범한 일상이 더할나위 없이 그리운 요즘,

여행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사진들로 그리움을 잠시 묻어보세요.

빈티지 엽서는 작가가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필기하기 편한 질감과 눈이 편안한 색감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총 8가지 종류로 낱장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엽서입니다.

Detail Information : paper / 148*100mm / 6type

Photographer : Jamin